일기
- 수영을 해볼까 2018.11.29
- 지난 주에 그리고 싶었던 순간 2018.11.26
- 책 사면 그 주에 다 읽기 2018.11.26
- 당신의 언어는 무엇입니까 2018.11.26
- 일년만에, 책방 비엥 2018.11.26
- 단감 2018.11.23
- 어쩌다 당구 2018.11.23
- 바닷바람을 맞으며 : 레이첼 카슨 2018.11.23
- 넘어진 것 부끄러운 것 2018.11.23
- 일단 노트북을 질러놓고 2018.11.20
- 뜨거운 국물을 먹으러 가자 2018.11.20
- 걸으면서 2018.11.20
- 서가를 번쩍 들어 옮기는 2018.11.19
- 김금희, 와우북, 마음산책, 신형철 2018.11.19
- 맞을 짓은 없다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