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엄마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11.16
- 체할 것 같은 말 2018.11.15
- 라멘이 맛있지 않았으면 드로잉도 없다 2018.11.14
- 책방으로 의기투합 2018.11.13
- 도시락, 소소한 이야기 2018.11.12
- 책읽기와 환경변수 2018.11.11
- 방명록을 닫으면 2018.11.09
- 미니홈피 일촌평 백업받은 날 2018.11.08
- 풋내기 슛 2018.11.08
- 밥먹어요 우리 2018.11.07
- 그래도 워킹데드는 2018.11.06
- 요새 그린 그림 2018.11.06
- 자자 2018.11.05
- 없음과 없음 2018.11.04
- 술병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