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은 비고, 나뭇잎은 노랗고, 일곱살 한결이는 겨울잠바를 입고 9시 반에 어린이집에 걸어간다 :-D 내년 늦가을 아침에는 8시 좀 넘어서 노란 학교버스를 타고 가겠지. 한결이랑 같이 걸어서 어린이집에 갈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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