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귤~ 2015.11.28 09:13 신고

    그제인가 만화방에서 주소 받고

    오늘 대구에 가족 세우기라는 명상(?) 모임을 9시 인줄 알고 8시 반에 도착했다가 10시 인걸확인하고 컴퓨터를 하자! 라는 생각에 게임방에 와서 블로그글을 엿보고 있어요.

    답글이 적어 보여서 글남기기 부끄럽지만 인사 드립니다 ㅎㅎ

    주소 받을때쯤 핸드폰 싸이월드 어플을 다운받아서 예전 싸이월드시절과 많이 다르구나 하면서 그때의 노래는 들을 수 있길래 하루종일 10대후반 20대 초반에 듣던 노래를 들었는데 결혼전에 내가 생각이 났었어요. 그때 보던 글 후반부가 여기서 또 시작 되고 있네요 ㅎㅎ

    • 귤~ 2015.11.28 09:15 신고

      중복되어 버렸네요 ㅎㅎ
      근데 비번을 틀리게 썻나봐 :)

    • 솜사탕 연필 2015.11.28 17:43 신고

      귤소사님 :-D 너무너무 반가워요! 아무 댓글 안보여도 글 쓸 수 있는 용기있는 사람! ㅋ
      제가 좀 있다가, 답글 다시 달께요.

    • 솜사탕 연필 2015.12.17 00:21 신고

      귤소사님, 어머나! 엄청 어려보여서 아직 도련님인 줄 알았는데 벌써 결혼까지 하셨나요! 지금이 20대 초반같으시고만요!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듣던 노래를 하루종일요. 소사님도 그리 음악을 들으셨군요 ㅋ 예전에 하루종일 어떤 음악을 들었던 것 처럼, 지금도 하루종일 어떤 시절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군요 ㅋ 어떤 시절에 열심히 듣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감정까지 돌아오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거기서 그렇게 많이 멀지 않은 것 같은데.

      "그때 보던 글 후반부" 이야기를 들으니까, 저도 그때 일기쓰던 마음이 돌아오는 것 같네요. 무척 부끄러우면서도 너무 좋네요 ㅋ 지금 어디만큼 와있나, 아득해서 방황하는 중이었는데요, 뜻밖에 소사님을 만나서 그시절 제 얘기를 듣고, 거기서 그렇게 많이많이 멀리 오지 않은 것 같아서 엄청 기분 붕붕 떴어요. 고마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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