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짝에 사는 즐거움 :-D



언덕길 밤나무 밑을 지날 때마다 호주머니 양쪽이 불룩하게 주워온다. 알은 작지만 하루치 밥에 넣어먹을 만큼으로 딱이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언어가 내 삶  (2) 2015.10.03
포뇨는 못생겼어요  (0) 2015.10.03
걸어야 산다  (0) 2015.09.23
한국 현대문학관 김윤식 저서 특별전  (0) 2015.09.16
돌아온 책  (0) 2015.09.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