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백만년만에 누가 찍어준 내사진이다. 학교에서 풀샘이랑 림베샘이 찍어줬다. 고마워서 한개도 안빼놓고 다 올린다 :-D



영주샘한테 늘 그렇듯 뭔가를 엄청 열심히 설명하는 익환샘,

을 웃으면서 찍는 나,

를 웃으면서 찍은 풀샘의 사진.


이 사진 보면서 넘 재밌다고 풀샘이랑 깔깔 웃었다.



장서관리론 마지막 수업에  마지막으로 발표하는 샘들,

을 찍는 나,

를 찍은 림베샘의 사진.



용기내서 대놓고 앞으로 가지도 뒤로 물러서지도 못하고 

이쯤에서 주춤하고 있는 나의 고뇌에 찬 자세와,

오늘치 수업후기로 내 얘기도 한마디 마련해 놓은 듯 흐뭇한 영준샘,

을 한화면에 담은 림베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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