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반가워하면서 또 만났다 :-D



형제 :-D



온유 뒤에서 숨어서 잔뜩 웃는 한결 ㅋ

몸은 안보여도 눈아래 보조개는 다 보인다 ^^


고양이손 다그렸다!

신이나서 실룩샐룩 실룩샐룩

엄마를 향해 머리부터 급 돌진! 우다다다 (무서움ㅠ)


"퍽"

"히잉 히잉"

온유멧돼지도 세게 부딪히면 아플 수 있다!

다행히 카메라도 무사하고 ㅋㅋ

  


그동안 한결이는 뭔가 스윽 스윽 그리더니



"이게 내 얼굴이야! 사진찍어줘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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