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메일함을 비우다가 

찬표샘이 솔멩이배움터때 찍어서 보내준

한결이 사진을 발견!


무려 2011년 8월.

2009년 9월생 한결이 두돌도 전이다 세상에 :-D






팔뚝이 올록볼록하다.

나름 올록볼록 했어 >_<

'마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히 영원히 엄마랑  (0) 2018.05.20
2018 어린이날 춘천  (0) 2018.05.17
눈을 안 보여주는 한결  (0) 2018.04.11
각자의 취향 - 나루토 편  (0) 2018.02.11
2017 크리스마스  (0) 2017.1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