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경은 마이너리티에 대한 동경이 있나봐.
파국으로 치달을 줄 알면서도
피가 그 쪽으로 쏠리나봐."

보리언니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명루  (0) 2015.05.31
어스름  (0) 2015.05.25
별똥별 두 개 만난 밤산책  (0) 2015.05.22
오늘 찾은 별자리  (0) 2015.05.19
헤맨다  (2) 2015.05.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