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잘 살고 있나 잘 못 살고 있나 자체를 
이제는 더 생각할 필요 없는 것 같은 정도로는
괴로운 시절을 지난 것 같아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공장 북캠프  (0) 2019.11.10
관계는 과정  (0) 2019.11.09
회동을 마치고  (0) 2019.11.06
서초동 촛불집회 (11.2)  (0) 2019.11.03
퇴근 마중  (0) 2019.10.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