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그림 엄마.
웃고 있고, 머리를 묶고,
가슴에 동그란 찌찌도 있다.​


온유그림 맴매하는 엄마.
내가 혼내는게 이렇게 보이는구나;;
눈을 부릅뜨고 괴물같은 이빨에 손에는 맴매를 들고있다 ㅋ
귀도 찌찌도 없고, 막대기같은 몸통이 있다.


한결이그림 엄마.
글씨를 배워서 개그를 한다.
만화 말풍선으로 웃음소리를 쓰고 ㅋ
한결이 개그 시리즈도 모아봐야겠다.



2017.1.1
온유 5살+1, 한결 8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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