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분류 전체보기
(971)
일기
(670)
마주이야기
(195)
책갈피
(93)
후딱 해먹는 요리
(13)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
/
로렐라이 자매
2015. 5. 9. 11:40
2006년 5월 9일.
9년 전 오늘.
나는 스물 일곱. 나머지는 스물 넷.
자매들, 여전히 씩씩하게 생활하고 뻔뻔하고 수다스럽고 누군가를 샤라랑 홀리면서 지내고 있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살랑살랑
저작자표시
'
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집에서 맡은 역할
(0)
2015.05.15
걸어가자
(0)
2015.05.12
차스승님
(0)
2015.05.09
같이 가자
(0)
2015.05.06
아빠 엄마의 축전
(0)
2015.05.06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