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좋지도 않은 관념과 판단을
굳이 말로 꺼내어 고정할 게 아니라

벗들이 내게 그런 것처럼 중심에 있는 것을 바로 열고
말 하면서 나도 바뀌는 말을 해야지, 했다.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각을 선택한 내 말을 내가 들으면서
1mm라도 나아가겠다.

그러니까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
기승전 책읽기 다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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