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1박 2일 기차여행하고, 한시간 반 동안 방방탄 온유. 증평에서 괴산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온유 고개가 툭 떨어지는데는 10분도 안 걸렸다.
잠자는 온유의 고사리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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