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쿵 저리 쿵 부딪히고 얼얼해져서
다시 돌아온 처음 마음.


감정, 일, 말, 관계.
기운이 새나가지 않게 조절하기.

좀 덜해도 괜찮으니
몸이 허락하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기기!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살려고 해서
정작 하고 싶은 것을 하기도 전에 병나지 않게,
몸을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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