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그래픽 노블판 읽다
이 장면에서 헉 했다.

부흐링들의 믿음 ㅠㅠ

의미 있는 건 하나도 못 썼는데,
내 작품 전부를 외울 운명으로 이미 탄생한 부흐링을
눈 앞에 마주하고
눈물이 솟는 마음이 내 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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