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산을 탔다 : 문장대 MT 2015.11.06
- 해야 하는 = 하고 싶은 2015.10.29 2
- 보름달과 다섯번 마주치는 동안 2015.10.28
- 시절은 환절기 2015.10.26
-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 2015.10.25
- 양자 얽힘 2015.10.23
- 시골에 온 이유 2015.10.22
- 나무나무 길 2015.10.21
- 둥근 해가 떴습니다 2015.10.18
- 청주 자원방래기 2015.10.15
- 노의 표류기 2015.10.12
- 2015 가을 글쓰기 공작소 2015.10.09
- 뭘 하고 있을 때 제일 행복하나 2015.10.08
- 식탁의 노래 음악책방 2015.10.04
- 내 언어가 내 삶 2015.10.0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