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불끄고 누웠는데
온유가 가슴팍을 더듬더듬한다.
온유: 어? 엄마 찌찌가 사라졌다
나 : 아냐 이케이케 만져보면 있어. 잘 만져봐.
온유 : 없어 없어 없어! 전혀 없어!
나 : (세번 강조하는 박력에 움찔해서 세로로 누움)
온유 : 어? 엄마 찌찌가 생겼네. 많아졌어!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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