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마주치고 목소리를 들으면서가 아니라면, 뭐라도 관계에서 혼자 판단하고 정하고 말하지 말자.

그렇게 생각하니 많은 것이 가뿐해졌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집에서 충무로까지 걸어가기 (2/2)  (0) 2015.03.27
빈집에서 충무로까지 걸어가기 (1/2)  (0) 2015.03.27
아기를 품에 안은 시간  (1) 2015.03.22
마이앤트메리  (2) 2015.03.22
연결  (0) 2015.03.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