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이 나라는 어떻게 되려나
솜사탕 연필
2016. 10. 27. 00:04
널브러져야 하는데 하,
널브러질 수가 없다.
뉴스를 열고, 열고, 열어본다.
그네들을 보면서 다시 배운다.
내 몸 하나를 잘 다스릴 줄 알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