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퇴근 마중
솜사탕 연필
2019. 10. 28. 01:10
아 누가 퇴근시간에
회사앞으로 마중나와줬으면 좋겠다.
왔어요? 하면서 활짝 웃으면서 호도도도 뛰어가서
옆구리에 착 달라붙고 싶다 앜 =ㅅ=
동백꽃 필 무렵 넘 재밌어서 어째 =ㅅ=;;
동백이 모셔다주는 황용식이는 드라마에나 있지,
나는 옷이나 더 껴입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