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도시락, 소소한 이야기

솜사탕 연필 2018. 11. 12. 19:14

요새 하루 행복의 절반 정도는
점심 도시락을 함께 먹는 시간 속에 있는 것 같다.

매일 매일 소소한 이야기가
소근소근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