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합격 연락받고,
추석 지나고 바로 다음 주부터
새 일터에 출근한다.

춘천에서 인천,
지하철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워프 ㅋ

집도 못 구하고 짐도 못 쌌는데 하하 (망연자실)
지하철역부터 2km 출퇴근길을 달릴
전동킥보드를 검색하고 있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뭐 어떻게든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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